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 앞에서 아이와 엄마가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을 보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아이 엄마는 "평소에도 동네 소아과가 붐벼 진료 받기 힘든 실정인데, 휴진으로 헛걸음하게 돼 허탈하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 앞에서 아이와 엄마가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을 보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아이 엄마는 "평소에도 동네 소아과가 붐벼 진료 받기 힘든 실정인데, 휴진으로 헛걸음하게 돼 허탈하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 시내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 시내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 시내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 병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18일 대구 시내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