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경호 "법사위·운영위, 여야 1년씩 순차로 맡자"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전향적인 검토, 수용 당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원구성 관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원구성 관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19일 추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지금 당장 '이재명 대표 구하기' 등 이유로 도저히 수용하기 어렵다면, 법사위와 운영위를 앞의 1년은 민주당이 맡고, 1년 뒤 2년 차에는 국민의힘으로 돌려달라"면서 "즉 법사위, 운영위를 1년씩 바꿔서 순차적으로 맡자는 안을 다시 공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전향적인 검토, 수용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지금까지도 민주당이 우리의 여러 제안을 한치의 양보도 없이 당초 방침대로 밀어붙이고 있다"면서도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여야 협치 복원 차원에서 수정 제안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우리들이 끊임없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타협안을 제시한다"며 "국회의장이나 거대 야당인 제1당도 저희들의 제안에 진정성 있는 수정 타협안을 진지하게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는 전통적인 보수 우위 속에서도 민심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돌풍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2016년 ...
금양이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어 총파업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금양의 상장폐지를 심의하고,...
제주에서 또다시 카트 사고가 발생해 9세 아동이 혀가 일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이 카트장은 지난해에도 1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본 사바에시의 안경테를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대통령은..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