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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코리아,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 국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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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바카디코리아 안준홍 대표, 주한 영국대사관 국제산업통상부 토니 클램슨 참사관, 주한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바카디코리아 앰버서더 박범석 대표
좌측부터 바카디코리아 안준홍 대표, 주한 영국대사관 국제산업통상부 토니 클램슨 참사관, 주한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바카디코리아 앰버서더 박범석 대표

바카디 코리아가 영국 왕실 최초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 대사관저에서 '로얄 가든 파티' 테마의 행사가 열렸다.

1812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코우더 에스테이트(Cawdor Estate)에서 시작된 로얄 브라클라는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윌리엄 4세에 의해 왕실 인증을 받은 최초의 증류소로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중 '왕실 인증 위스키'의 개념을 확립한 싱글몰트 위스키로도 유명하다.

로얄 브라클라는 셰리 캐스크 피니싱을 통해 독특한 셰리 향과 풍부한 과일향을 제공한다. 모든 캐스크는 스페인에서 직접 공급받아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 이번에 공식 출시된 제품은 12년, 18년, 21년 총 3종으로, 론칭 전부터 국내외 위스키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초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었다.

로얄 브라클라 12년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로 마무리되어 복숭아, 블랙체리, 아몬드초콜릿, 설탕의 풍미를 선사하며, 18년은 팔로 코르타도 셰리 캐스크로 마무리되어 향신료와 바닐라 크림, 과일, 코코아 파우더의 조화로운 풍미를 제공한다. 21년은 올로로소, 팔로 코르타도,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로 마무리되어 토피, 농익은 베리, 시나몬, 머스코바도 슈가 향이 조화를 이룬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로얄 브라클라는 바카디 그룹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최초의 정통 로얄 위스키로, 한국 소비자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었다"며 "특히 고연산 라인의 인기를 실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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