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무라는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아들…재판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존속살해미수혐의 20대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DB

정신과 약을 먹지 않는다며 나무라는 아버지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른 2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성원)는 20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아버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50대 어머니 C씨는 범행을 말리다 손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강박증,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범행 당시에도 아버지가 정신과 약을 먹지 않는다고 나무라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