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으러 나간 80대 노인이 다리 징검다리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수성구 매호동 성동교 부근 징검다리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징검다리 옆 얕은 물속에 엎드린 자세로 있는 노인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노인은 평소 치매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어 단순 변사 사건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