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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킹, 수도권 공략 나선다…경기도 부천·안성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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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경기도에 2개 매장…수도권 진출 박차
스포츠 펍 형태의 차별화된 매장·국내산 신선육 사용 강점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치맥킹'이 경기도에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치맥킹 제공

치킨 브랜드 '치맥킹'이 경기도에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대구에 본사를 둔 치맥킹은 지난해 부산에 이어 경기도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도권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치맥킹에 따르면 이달 경기도 부천시와 안성시에 2개의 매장을 열었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매장은 대형 오피스와 음식점들이 있는 먹자골목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2만7천704명에 이른다.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30~40대 직장인의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매장은 인근 아파트 거주 인구만 3만7천여명으로 가족 외식, 퇴근길 야식 등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치맥킹의 설명이다.

치맥킹 관계자는 "경기도 2개 매장의 오픈 첫 달부터 매출이 일 최고 300만원을 달성했고 월 매출 7천만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면서 "서울 강남권에 진출해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펍 형태의 매장과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구 토종 브랜드 치맥킹은 현재 국내외에서 총 2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구에만 12개 매장이 있으며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부산과 경북 구미시에 매장을 열었다.

2020년부터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미국 5개 매장, 일본 신오쿠보 대형매장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렸다. 이어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다수 국가에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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