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인기 유튜버의 지역 비하 논란과 관련해 임 대변인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달 구독자 300여 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영양군을 찾아 지역 비하와 자극적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경북도와 영양군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보이소TV)에 전화위복 콘텐츠인 '영양가득 힐링여행'편을 제작해 업로드 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 콘텐츠는 보름여 만에 조회수 약 1만9천회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임대성 대변인의 적극적 대응 덕분에 영양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널리 퍼질 수 있었다"고 했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경북 지역을 비하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는 데 적극 대처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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