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시, 청소년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 회복 돕는 '치유 농장' 육성 박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대상 ‘말과나’ 프로그램 운영

6월 28일 말보르승마장에서 열린
6월 28일 말보르승마장에서 열린 '말과 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말과의 공감 체험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효과검증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부북면 소재 말보르승마장에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대상의 '말과 나'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말보르승마장과 치유농업발전협회가 함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8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말과의 교감을 통한 자아존중감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말 관찰하기, 그루밍하기, 말이 좋아하는 텃밭 채소 기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치유와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유지·회복·증진에 도움이 되는 검증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은 식물, 동물, 음식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험 관광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치유농업과 관련해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을 포함해 4개 분야 사업을 밀양아리솔학교, 장애인부모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