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이젠 편의점에서도 맛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공-GS리테일-휴게시설협회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관련 협약 체결
휴게소 음식 협업상품 개발, 판매수익은 사회공헌활동에 활용

한국도롱공사 협약식 사진.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롱공사 협약식 사진.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협회장 정승환)와 업무협약을 맺고 휴게소 음식을 알리기 위한 협업상품 개발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전국 각지의 휴게소 대표 음식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개발, 출시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메뉴는 곡성(순천방향)휴게소 '입맛 없을 땐 짜글이', 여주(강릉방향)휴게소 '용대리 황태 해장국' 등으로 휴게소의 맛이 담긴 다양한 메뉴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휴게소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업상품 개발 및 홍보에 협력 ▷협업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 골자다.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편의점에 출시해 평소에도 먹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휴게소의 편의성과 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휴게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