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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금오공대' 연합,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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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국비 280억 지원받아

영남대와 금오공대 관계자들이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있는 모습. 영남대 제공
영남대와 금오공대 관계자들이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있는 모습. 영남대 제공

영남대와 금오공대가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올해 영남대와 금오공대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반도체 분야 9개, 2차전지 분야 3개 등 12곳(연합 포함)으로 연간 675억원 규모로 국비를 지원받는다. 영남대와 금오공대에는 4년간 국비 280억원이 지원된다.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반도체 소재·설계와 반도체 소자·공정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학 간 학점 및 학위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선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육성'과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인력양성 사업'과 함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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