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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수기·휴가철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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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청사포 몽돌해변 구간 그린레일웨이 일대 청소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미포에서 청사포 몽돌해변 구간 그린레일웨이 일대에서 진행된 우수기와 휴가철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미포에서 청사포 몽돌해변 구간 그린레일웨이 일대에서 진행된 우수기와 휴가철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4일 미포~청사포 몽돌해변 구간 그린레일웨이 일대에서 우수기와 휴가철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합동 환경정비는 '담배꽁초 ZERO(제로)도시 해운대 만들기'의 하나로 새마을 회원, 시그니엘 부산 직원 봉사단, 해운대구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담배꽁초의 환경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동창 새마을지도자해운대구협의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운대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우수기와 휴가철에 대비해 해운대구 전역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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