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0~11일 대구특수교육원에서 대구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 총 105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대학 입학 설명회'는 대학 진학 관련 정보 수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학생들에게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3년째 실시 중이다. 대구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 대학 진학률은 2022년 27.2%, 2023년 29.1%, 올해 32.4%로 상승하고 있다.
10일에는 경북대와 대구대, 대구한의대, 한경대가 나섰고, 둘째 날인 11일은 구미대,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호산대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각 대학에서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을 비롯해 대학별 특색 사업, 장애학생 지원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변화된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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