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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식중독 의심 어르신 환자 3명 발생…병원 이송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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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관계자 "심정지로 쓰러져 현재 조사 중”…"식중독 확신 어려워"

봉화군보건소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군보건소 전경. 봉화군 제공

초복인 15일 오후 12시 50분쯤 점심 식사(오리고기)를 마친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 회원 3명이 노인복지회관에서 탁구를 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이날 점심 식사를 같이 한 4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도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탁구장에서 쓰러진 어르신은 심정지가 발생했다. 현재 심장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의식은 아직 없는 상태"라며 "현재까지 식중독을 의심하기에는 이르다. 어르신들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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