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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소년시설 5곳 디지털 물결…"미래사회 적극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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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는 국비 1억1천만원을 들여 지역 청소년시설 5곳에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는 국비 1억1천만원을 들여 지역 청소년시설 5곳에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가 지역의 청소년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달서구는 국비 1억1천만원을 들여 지역 청소년시설 5곳에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술 융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 5곳에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댄스실과 상담실, 전자칠판 등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받은 사업비 14억원중 일부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생활시설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기술 체험·활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청소년시설에 설치한 스마트미러와 교육용 VR기기 및 콘텐츠가 지역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았고, 올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미래사회에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전시, 문화 등의 융·복합 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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