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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분기 '치안마스터' 장문기 경위·류동선 경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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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21일 '2분기 112 치안마스터'에 112치안종합상황실 장문기 경위(사진 왼쪽), 성서경찰서 류동선 경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 '112치안마스터'는 1년 365일 24시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112요원들의 자긍심 고취 차원에서 올해 처음 도입해 선발하는 제도다. 대구경찰청과 11개 경찰서의 112요원들을 대상으로 '보이는 112 활용 실적', 녹취록, 지령소요시간 등 다양한 요소들을 평가해 시상한다.

2분기 평가 결과,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위 장문기와 성서경찰서 경감 류동선이 각 1위로 선발돼 개인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1위로 선발된 장문기 경위는 관할을 넘나드는 음주운전 차량을 신고자와의 침착한 통화로 끝까지 추적해 검거했다. 또 신속‧정확한 신고 접수로 112요원을 포상하는 긴급신고 현장대응력 우수자로 선발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등 6년동안 112상황실 요원으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있다.

경찰서 1위로 선발된 류동선 경감은 '잘 지내'라는 문자를 남기고 귀가하지 않는 사람의 차량 동선을 추적해 번개탄을 피우던 시민을 구조했다. 또 '정치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피의자를 공중전화 주변 CCTV를 탐문 후 탑승한 버스를 파악 긴급체포를 이끌어내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등 11년동안 112상황실 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윤시승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사진 오른쪽)은 "앞으로도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112요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평가를 지속 실시하고 우수자에 대한 대대적인 포상을 통해 신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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