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19~21일 진행한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참가 학생들의 좋은 평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구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올해는 우즈베키스탄·인도·중국·몽골·베트남 등 5개국 유학생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 기간 유학생들은 대구한의대의 협력 프로그램과 영덕군 고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플래시몹 공연과 해양 체험활동 등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시간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각 나라 간 교육과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영덕을 찾은 학생들이 지역을 홍보해주는 활동과 더불어 대학교 지역 캠퍼스에 진학하는 기회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