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징역 4개월·집유 1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뉴스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뉴스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외제차 렌트비 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72) 전 특별검사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김동현)는 26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검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을 수산업자라고 주장한 김모(44) 씨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포르쉐 렌터카 등을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3회에 걸쳐 86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받은 혐의도 있었다.

한편 박 전 특검 등에게 총 3천19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는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

한편, 박 전 특검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 등으로 총 19억원을 받은 혐의로도 기소돼 별도로 재판을 받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