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예방순찰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순찰대를 편성해 3개월 간 동촌유원지, 안심교 등 지역 내 산사태 우려지역, 반지하 및 저지대 등을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이날 대원들은 금강동 일대를 둘러보며 119소방드론순찰대 공중 순찰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의용소방대 순찰대를 추가 편성하고 119소방드론순찰대와 함께 지역 내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기선 대구동부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예방순찰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재난현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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