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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홈에서 대전과 1대1 무승부…7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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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선제 헤더골 불구 전반 막판 동점골 내줘

헤더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는 대구FC 요시노 선수. 대구FC 제공
헤더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는 대구FC 요시노 선수. 대구FC 제공

'여름에 유독 강하다'는 대구FC가 올 시즌에는 완전히 빗나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월 말부터 한 달 넘게 이어온 무승 기록을 좀처럼 깨지 못하고 있다.

대구FC는 27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로 비겼다. 이로써 7경기를 펼치는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팬들을 답답케 하고 있다.

대구는 이탈로, 세징야, 박용희가 전방에서 대전의 골문을 노렸고, 장성원, 요시노, 황재원, 고재현이 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카이오, 박진영,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대구는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공격을 몰아붙이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세징야를 필두로 빠른 공격 전개를 보이던 대구는 계속해서 대전을 위협했다. 기세를 이어가던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5분 세징야가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요시노가 헤더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탈로도 분위기를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며 상대를 위협했다. 하지만 대구는 전반 종료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 캘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대구는 후반 21분 이탈로 대신 바셀루스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라인에 속도감을 실어줬다. 이후 대구는 세징야, 박용희, 고재현을 내보내고 정재상, 에드가, 이용래를 들여보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대전이 오히려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대구를 위협했다. 대구는 바셀루스가 중거리 슈팅을 노리며 득점을 기대했지만 추가골 없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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