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일 연일 대구지역에 체감온도 33℃를 웃도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국채보상공원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폭염피해예방 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폭염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 추진 합동 TF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을 관리하고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부채 3,000개, 양심양산 1,500개를 중구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 살수차를 투입해 도심 열섬화를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폭염저감시설(그늘막 85개소, 수경시설 15개소, 쿨링포그 18개소), 무더위쉼터 9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자율방재단 등 폭염재난도우미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과 예방 활동을 하며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양산을 사용하시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의 건강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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