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무조정실, 경주시 대상 감사 착수…직원 3명 파견 ‘자료 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국무조정실이 경북 경주시를 상대로 감사에 들어갔다.

7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지난 6일부터 경주시에 3명의 직원을 파견해 감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구체적인 감사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국무조정실이 와서 감사하고 있는데 정기 감사는 아니다. 어떤 내용으로 감사하는지는 알 수 없고 자료를 요청하면 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