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 육영수 여사 경리장부 공개, 본인·가족의 사적 비용은 대통령이 주는 월급에서 썼다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 육영수 여사 경리장부 공개, 대통령에게 받은 활동비는 공적 용도로만 썼고 본인·가족의 사적 비용은 일반 주부와 똑같이 대통령이 주는 월급에서 썼다고. '돼멜다'로,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이들 부끄러운줄 아시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근 매각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국비와 서울시비, 필요하면 마포구비를 들여 매입해 문화유산화하자고 주장. '문화유산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라고 할 사람 많겠군.

○…조기 귀국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과 협회 간 갈등은 없었으며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도 막은 적 없다고 주장. 나중에 어떻게 되든 일단 '오리발'?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