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축산물 취급업소 집중단속…추석 명절 선물용 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추석 명절용 축산물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추석 명절용 축산물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추석 명절용 축산물 구입을 앞두고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이달 23일까지 9개 구·군 담당자 및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 및 식품 등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등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육우'를 '한우'로 둔갑 판매하거나 등급을 속이는 경우가 많아 일제 단속 시, 업소에서 판매 중인 식육과 포장육 등을 수거해 한우 유전자 검사 및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부적합이 나올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상습·고의적인 업체의 영업주에게는 고발까지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일제 단속에서는 69개소를 점검해 자체위생관리기준 및 자가품질검사 등을 미실시한 3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하여 각각 과태료 100만 원과 영업정지 10일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