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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상주시 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관 모자 모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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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 공간혁신구역 선정 홍보…다양한 이벤트 마련

강영석 상주시장이(가운데 파란색) 지난해 삼성라이온즈 홈구장 앞에서 모자축제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가운데 파란색) 지난해 삼성라이온즈 홈구장 앞에서 모자축제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상주시 로고
상주시 로고

경북 상주시는 '제2회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메인테마로 하는 모자 모양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등 달라지고 있는 상주시의 장점을 집중 홍보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10월 4일부터 상주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세계 모자생산 1위다. 세계를 정복한 다양한 '모자'를 주제로 한 이색축제여서 지난해부터 전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주는 옛날부터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함창명주'로 유명하다. 우리 전통섬유와 복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복식의 주요 아이템 중 하나인 '모자'를 축제 주제로 선정해 상주 전통복식문화의 정통성과 우수성도 알리고 있다.

행사기간 모자와 관련된 인생네컷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포스터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 홍보포스터

상주시청부지는 용도·용적률 규제 없이 도시개발이 가능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청 이전 후 남은 부지에 공동주택, 센트럴파크, 복합문화센터, 행정복합비즈니스타운 등을 고밀·복합해 원도심을 재생하는 것이 전체적인 사업 방향이다.

농업도시 답게 다양한 농특산물 및 기념품 전시, 포토존 부스 운영, 룰렛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선정 등 상주시의 핵심사업을 널리 알리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상상을 주도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이룩하기 위한 상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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