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현장에 폐기물 8만여톤 불법매립한 2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처리비용 명목 수수 11억원은 추징보전 청구

대구지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검 전경. 매일신문 DB

전원주택과 리조트 공사현장에 폐기물 약 8만 4천톤을 불법 매립한 2명이 구속됐다.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남계식)는 14일 경북 청도군의 한 전원주택과 리조트 공사현장에 성토작업을 하면서 비소와 납 등 중금속 성분이 함유된 사업장폐기물 8만 3천700t을 매립한 건설업자 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매립 과정에서 처리비용으로 수수한 11억원에 대해서는 전날 대구지방법원에 추징보전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향후에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범죄에 엄정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그는 최근 민생 봉사에 집중하며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워시 쇼크'에 빠져 금·은 가격이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지연은 정철...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채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인인 55세 여성 A씨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