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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평해전 故한상국 상사 부인 만나…'유공자 적극예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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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당직자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당직자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 등을 기리는 출판기념 모임에서 고인의 부인 김한나 씨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14일 한 대표는 김 씨의 SNS글과 사진을 공유하며 모임 참석 소식을 전했다.

김 씨는 전날 페이스북에 "오늘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동화책을 만든 한상국 상사 친구들 모임"이라며 "글 작가, 사진작가, 삽화 작가, 번역자, 감수한 분, 출판사 대표 그리고 마지막 멤버인 한동훈 대표"라고 적었다.

한 대표는 모임에서 국가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예우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했다고 한 참석지는 전했다.

김 씨는 최근 국회 앞에서 순직 군인 등의 유족에게 사후 진급 추서된 계급에 맞게 연금을 지급하도록 군인사법 개정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한 바 있다. 그는 7·23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 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한 대표는 SNS에서 "연평해전의 영웅 한상국 상사님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동화책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며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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