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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국기건설㈜ 대표이사, 신임 포항시체육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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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회장 사임 후 14일 보궐선거 실행
"체육인 모두와 함께 한발 한발 나아갈 것"

이재한 포항시체육회 신임 회장(오른쪽)이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포항시체육회 제공
이재한 포항시체육회 신임 회장(오른쪽)이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포항시체육회 제공

이재한(64) 국기건설㈜ 대표이사가 14일 치뤄진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신임 포항시체육회장에 선임됐다.

이재한 신임 포항시체육회장은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그동안 민선 1·2기 체육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나주영 전 회장님의 바톤을 이어받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포항체육인 모두와 함께 한발 한발 날이 갈수록 더욱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6월 15일 민선 1·2기 나주영 전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지난 3~4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14일 보궐선거를 치뤘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재한 신임 회장이 단독 후보자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인으로 최종 결정됐다.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난 이재한 신임 회장은 포항고, 영남대학교 공학대학원 공학석사(토목공학전공)을 졸업했다.

신진종합건설㈜ 사장을 거쳐 2009년 10월부터 토목·건축·조경·산업설비·전기업 종합건설사업체인 국기건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포항상공회의소 부회장과 포항시장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원, 포항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위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대표회원 등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재한 신임 회장은 1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7년 2월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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