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77년 8월 20일 ‘빨간 피이터의 고백’ 초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연출가 겸 연기인 추송웅이 카프카의 단편인 '어느 학술원에 제출된 보고서'를 각색한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에서 기획·제작·연출·연기·분장을 도맡아 '3·1로 창고극장'에서 막을 올려 4개월 만에 6만 관객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연극계에 모노드라마 붐을 일으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1980년에는 명동에 '살롱 떼아뜨르 추'라는 경양식 겸용의 소극장을 열었는데 TV드라마에도 출연하다가 1985년에 급서하였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