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농산물 유통 혁신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용수 임고농협 조합장은 21일 '경북농협 베스트 경제 CEO(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수출전문단지) 신규 지정을 비롯 조합원 경영비 절감,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은 지난 13일 열린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난해 영천마늘의 글로벌 우수관리(GAP) 및 코샤(KOSHA) 인증 등을 통해 1천톤 규모의 미국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올해 7월에는 경북지역 유일의 마늘 공판장 개장으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앞장서는 모범적 경영활동을 펼친 결과다.
최 조합장과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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