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라져가는 도시의 뒷골목 그리다…천혜원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11일까지 가창 주노아트갤러리

천혜원 작.
천혜원 작.

가창 아트도서관 내 주노아트갤러리에서 22일부터 천혜원 초대전 '도시 이야기'가 열린다.

작가는 이미 사라졌거나, 사라져가는 도시의 뒷골목을 특유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마치 흑백 사진처럼 포착한 모노톤의 그림부터 군데군데에 볕이 든 듯한 컬러를 넣은 그림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한국 뿐 아니라 유럽의 골목도 담아 볼거리를 더한다.

허두환 아트도서관 관장은 "빌딩 숲 속, 사람의 냄새가 풀풀 나곤 했지만 어쩌면 달아나고 싶기도 했던 뒷골목의 모습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9월 11일까지. 010-3588-5252.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