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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순신학 박사학위 받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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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22일 후기학위 수여식
윤 회장 '이순신의 승리 전략 연구' 박사 눈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가운데)이 22일 대구가톨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가운데)이 22일 대구가톨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22일 대구가톨릭대 이순신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윤 회장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22년 3월 대구가톨릭대 이순식학과에 입학했으며 이번에 박사 논문 '고하도·고금도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이순신의 승리 전략 연구'로 학위를 받게 됐다.

윤 회장의 논문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한 학술적인 연구로 평가 받았다.

이순신학과는 대구가톨릭대가 서울여해재단과 협력해 2021년 신설한 학과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선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기업, 조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학과는 사학, 정치외교, 지리교육, 행정학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해 다양한 학제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2학년도 1학기부터 현재까지 군 장성들을 비롯한 총 21명이 입학한 이순신학과는 박사 졸업생 4명, 수료생 5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연구하며 역사학, 정책학, 안보론, 리더십 등을 연구하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字)를 딴 서울여해재단은 윤 회장이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대구가톨릭대와 재단의 협력으로 사료 발굴,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 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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