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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건설사업장 찾아 긴급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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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 사고재해 원인조사·재발방지 이행 실태점검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에코델타시티 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에코델타시티 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21일 건설사업장 사고재해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 이행 실태점검을 위해 에코델타시티 18·19·20BL 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말비계 넘어짐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사고현장을 돌아보면서 사고 경위와 사고 발생원인, 재발방지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해당 현장과 유사한 주요 건설사업장 2곳의 안전관리 현황을 추가로 점검하며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들에게 유사한 사고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용학 사장은 "전국적인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해 건설사업장 사고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건설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사고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10일에는 태풍, 호우, 폭염 등 대비 임원진 참여 건설사업장 지도점검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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