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 제 13대 이사장에 이하운 전 동양대 총장이 23일 임명됐다.
신임 이하운 이사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한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교육부 장관 임명을 통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7년 8월 22일까지이다.
이 이사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대에서 교수로서 30여 년간 근무하고 부총장 및 총장직을 역임했다.
또 조달청,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산업기술평가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에서 16년간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 분야에서도 두루 경험을 쌓아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사립학교의 진흥과 발전을 책임지는 유일한 공공기관인 재단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등교육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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