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형 앞두고 '보석' 요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2) 씨가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은 법원이 정한 보증금을 납부하고, 재판 출석 등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김 씨는 지난 19일 열린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사고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 계획이다.

김 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에 있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하지만 역추산만으로는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려웠던 검찰은 김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만 적용했고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하지 않은 채 재판에 넘겼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진영 결속을 도모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고평가 경고가 확산되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
가수 성시경이 소개한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이 폐업 과정에서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당 측은 개를 버리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