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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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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3시간으로 저탄소 식생활 등 수업으로 구성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교육 현장을 촬영한 사진. 대구한의대 제공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교육 현장을 촬영한 사진.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본부 관광진흥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내달까지 매주 금요일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교육' 실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 교육은 기후위기와 전염병으로 인한 식량위기를 극복을 목표로 열렸다. 프로그램은 매회 3시간(이론 1시간·실습 2시간)으로 저탄소 식생활, 자연발효, 채식약선 등 채식에 관한 이론과 채식약선 제조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 한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채식요리지도사 2급 민간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수강하는 이들은 이를 통해 약선과 채식 식단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이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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