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출신 10대 복서 윤대산, WBF 랭킹전서 KO 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WBF 슈퍼플라이급서 누차이야폼 제압
생애 첫 국제전서 KO로 승전보 전해와

윤대산(가운데)이 최근 충남 서천에서 열린 WBF 슈퍼플라이급 국제전 랭킹전에 참가해 승리를 거뒀다. 수성아트복싱 제공
윤대산(가운데)이 최근 충남 서천에서 열린 WBF 슈퍼플라이급 국제전 랭킹전에 참가해 승리를 거뒀다. 수성아트복싱 제공

대구 출신 10대 복서 윤대산(18·수성아트복싱)이 처음 치른 국제전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윤대산은 최근 충남 서천에서 열린 WBF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결정전 대회 중 슈퍼플라이급 국제전 랭킹전에 출격해 승리를 거뒀다. 태국의 누차이야폼과 겨뤄 3라운드 2분 20초 만에 레프트 훅으로 상대를 눕혔다.

이날 경기 초반 분위기는 매끄럽지 않았다. 탐색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누차이야폼이 빠른 공격을 전개, 윤대산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라운드 들어 윤대산이 저돌적으로 파고들며 상대를 압박, 다운을 빼앗아냈다. 자신감을 얻은 윤대산은 3라운드에 압박 강도를 더 높였고, 결국 주특기인 레프트 훅으로 KO승을 거뒀다.

이동훈 수성아트복싱 수성4가점 관장은 "체육관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가능성이 보였다. 17살 나이에 프로로 데뷔했을 정도로 기량이 좋고 재능이 있다"며 "앞으로 한국을 넘어 동양, 세계로 뻗어나가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