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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거리의 축제…7~8일 안심 생태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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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서 모인 예술가·단체 13개 팀 참여해 공연
연근 비누 만들기 체험·연꽃습지 야행·업사이클링극

제4회 안심 생태 예술축제
제4회 안심 생태 예술축제 '포스터'. 동구문화재단 제공

천혜의 생태자원을 지닌 동구 안심습지 일대에서 7일(토)~8일(일) 양일간 '자연과 사람과 예술의 공존과 조율'을 주제로 제4회 안심 생태 예술축제가 열린다.

동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 안심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술가·단체 13개 팀이 펼치는 거리 예술 축제이다. 음악, 연극, 전통예술, 마임, 춤 등 자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7일(토)에는 오후 4시부터 컵 테라리움(이끼 식물)과 연근 비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그림 전시 등이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연꽃단지 곳곳의 아름다운 습지를 거닐며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습지 야행 예술제'가 열린다. 특별 행사로 연 생태관에서 밴드 굿락의 불멍 공연도 예정돼있다.

다음 날인 8일(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연근 비누 만들기 체험과 함께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 공연으로는 소극장 달과함께걷다에서 준비한 업사이클링극 '바다로 간 아이들'과 밴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를 기획한 예재창 소극장 '달과함께걷다' 대표는 "세계적 예술축제인 프랑스 오리악 거리예술축제처럼 안심 지역 연꽃밭 산책길과 점새늪 쉼터, 안심습지, 연꽃단지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고 관광객들이 찾는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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