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동연 "文, 검찰 소환 응해선 안돼…국민과 함께 지키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 정권 의도 뻔해, 전직 대통령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겠다는 것"
"우리 국민, 더 이상 윤 정권에 속지 않을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검찰수사와 관련해 "검찰 소환에 응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정권의 의도는 너무나 뻔하다. 전직 대통령을 검찰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겠다는 잔인한 공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살아있는 권력은 성역으로 남기고,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 치졸한 수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포토라인에 세울 때 기시감이 들 수밖에 없다"며 "정책은 전 정부 탓으로, 정치는 전직 대통령과 야당대표 먼지털이 수사로 임기절반이 지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정권의 무모하고 잔인한 불장난은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을 것이다.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윤 정권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절대 검찰에 출두하시면 안된다. 국민과 함께 대통령님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