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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사무국장, 전국 스토리텔링대회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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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가 지난 5~6일 청주 청남대에서 열린 제3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제공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가 지난 5~6일 청주 청남대에서 열린 제3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제공
강은주(왼쪽)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사무국장이 제3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제공
강은주(왼쪽)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사무국장이 제3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제공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이무열)의 강은주 사무국장이 제3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6일 충북 청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는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소속 해설사 3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대회 첫날 청남대 야외무대에서는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가 열렸다. 각 지역의 해설사들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역사를 품다 해설을 잇다 감동을 담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자랑스런 역사·다양한 문화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시범을 보였다.

경연 결과 대구의 날씨, 사과, 미인을 주제로 대구의 자랑과 매력을 전국 해설사들에게 인상 깊게 알린 강은주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사무국장이 우수상을 차지했다.대상은 김광수 씨(전남 해남군), 장려상은 이다감 씨(경기 포천)에게 돌아갔다.

이무열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대구문화관광해설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구를 알리는 안내자이자 파수꾼이며, 지역 유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아끼며 관광 대구의 최일선에 서있는 사람들"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해설을 위해 노력하겠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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