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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쓸별봉사단체, 마포구에서 1인 가구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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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쓸별봉사단체'가 서울 마포구에서 취약계층 및 1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25일, 청년 봉사단체 '길쓸별봉사단체'가 서울 마포구에서 취약계층 및 1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단체는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Write the way, Bright the wa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길쓸별봉사단체'는 '길을 쓸어주는 별'이라는 순우리말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봉사단체 회원들은 이날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마포구 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에 전달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단장 김혜성 씨는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봉사로 환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밝은 빛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델 박지나 씨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었고, 반찬을 전달받은 분들의 따뜻한 반응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두 차례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업가 전희옥 씨는 "주말을 봉사활동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며, 봉사가 자신의 삶의 큰 낙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쓸별봉사단체는 구의원, 유튜버, 작가,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이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반찬을 받은 한 주민은 "젊은 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길쓸별봉사단체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길쓸별봉사단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식사 지원 외에도 교육 멘토링,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 후원을 통해서도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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