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LPGA 신인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86계단 올라 86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현조가 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이천CC에서 열린
유현조가 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이천C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신인 유현조가 단숨에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

유현조는 1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86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주 172위에서 무려 86계단이나 뛰었다.

유현조는 올해 1월 세계랭킹 753위에서 시작했고 한때 777위까지 떨어졌지만, KLPGA 투어에서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랭킹을 끌어 올린 끝에 100위 이내 진입에 성공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눈에 띄는 또 한명은 42위에 오른 윤이나다.

지난주 50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덕분에 랭킹이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 9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KLPGA 투어 선수로는 이예원, 박지영, 박현경에 이어 네 번째가 됐다.

윤이나가 1년 6개월 만에 징계가 풀려 KL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지난 4월 세계랭킹은 422위였지만 초고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고진영은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진 5위에 자리했고, 양희영은 6위를 지켰다. 유해란(11위), 김효주(17위)의 순위도 그대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큰 변동은 없는 가운데 넬리 코르다, 릴리아 부(이상 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유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했다는 발언으로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구미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최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오는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파...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하여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범...
4일 워싱턴DC 백악관 부근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무장 괴한 간의 총격전이 발생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직후에 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