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표시제와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구에서 관여하는 공공요금은 서민 물가 부담을 고려해 조정할 계획이며, 물가안정 거리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등을 운영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올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도 확대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로 가격동향을 살피고, 중앙정부 물가정책에 맞춰 대책방안을 마련하는 등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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