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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취약지역 화재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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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제공
대구강북소방서 제공

대구강북소방서는 9일과 10일 양일 동안 의용소방대 및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동아아울렛·칠곡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을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동안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택 만들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의용소방대 남·여본대, 예방안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안전 수칙 안내 책자를 이용해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안전한 장보기 수칙을 안내했다. 나머지 15개대 의용소방대는 관할 119안전센터와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영삼 강북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므로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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