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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음달 4일까지 경북PRIDE 기업 신규모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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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기업 대상
필수조건과 선택조건 등 갖춘 기업들 심사 거쳐 최종 선정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는 다음달 4일까지 '경북PRIDE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경북PRIDE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 또는 도내 본사가 있는 지식기반 중소기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부채비율이 500% 미만인 기업이다. 이 가운데 제조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80억원 이상, 지식기반 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등의 필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선택 조건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1%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등 총 3개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도는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 가운데 1차 정량평가, 2차 발표·현장평가, 3차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 등을 거쳐 5곳 정도를 최종 선정한다.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면 ▷R&D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ESG·탄소중립 경영 ▷경북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시 우대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기업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누리집(www.gb.go.kr) 고시공고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www.gepa.kr)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PRIDE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코스닥에 3개 사가 상장했고, 글로벌 강소기업에 11개 사 지정되는 등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모집에 잠재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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