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류형동 사회복무요원, 달서구 어르신들의 '멋진 손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형동 사회복무요원
류형동 사회복무요원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11월부터 복무하고 있는 류형동(21) 사회복무요원의 따뜻한 사연을 18일 소개했다.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류 요원은 시니어클럽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늘 친절하고 다정하게 응대하는 등 마치 친손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폐지줍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류 요원 역시 시니어클럽에서 복무하는 것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됨은 물론, 복무 기간 중 한 번도 늦은 적 없이 일찍 출근해 그날의 업무를 미리 파악하고 직원들과 소통도 원만하게 하는 등 시니어클럽의 필수 요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류 요원은 또 시니어클럽에서 복무를 하는 와중에도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한국실용글쓰기 3급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등 본인의 꿈인 소방관이 되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 요원은 "복무 기간동안 시니어클럽을 찾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 제2막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