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11월부터 복무하고 있는 류형동(21) 사회복무요원의 따뜻한 사연을 18일 소개했다.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류 요원은 시니어클럽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늘 친절하고 다정하게 응대하는 등 마치 친손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폐지줍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류 요원 역시 시니어클럽에서 복무하는 것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됨은 물론, 복무 기간 중 한 번도 늦은 적 없이 일찍 출근해 그날의 업무를 미리 파악하고 직원들과 소통도 원만하게 하는 등 시니어클럽의 필수 요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류 요원은 또 시니어클럽에서 복무를 하는 와중에도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한국실용글쓰기 3급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등 본인의 꿈인 소방관이 되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 요원은 "복무 기간동안 시니어클럽을 찾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 제2막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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