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 노인 위한 '큰 글씨 체납고지서' 발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층 종이 고지서 통해 납부하는 점 고려…핵심 내용 중앙에 배치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은 나이가 많은 구민들이 고지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 체납고지서'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작아 고령자는 납부세액과 납부 기한, 납부 계좌를 읽기가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고자 남구청은 핵심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남구청은 위택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 등 기타 세금 납부 방법이 있지만, 고령층은 여전히 종이 고지서를 통해 납부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령층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구의 특성에 맞는 고지서를 제작해 구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향후 납세자의 권익 증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고위 공직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될 경우 총 6명이...
최근 4년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의결 위반 사례가 27.5% 증가하며, 특히 경북에서 690%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국방장관으로부터 서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