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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군위·팔공산 일대 가을 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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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구근대역사관이 팔공산과 군위 등을 대상으로 한 답사 프로그램 '더 커진 대구의 가을 빛깔은 어떤 색일까?'를 25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오는 11월 말까지 열리는 '더 커진 대구(大邱), 군위를 품은 대구' 특별기획전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석굴, 의흥향교, 인각사,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미대동 만세운동 기념비 등 대구로 편입된 역사 현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날, 다채로워진 대구의 역사문화 현장에서 해설을 들으며 가을 빛깔을 만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착순으로 성인 35명을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전화(053-430-7917) 또는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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