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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사업 국비 13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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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국제규격 미충족으로 국제대회 개최 어려워…시설 보완 요구 지속 제기
김승수 "국제적인 면모 갖춘 명실상부 국제사격대회 대구 유치 여건 마련"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

대구 국제사격장 시설개선 사업' 관련 국비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국제 규격에 맞도록 추진 중인 개선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29일 "'대구 국제사격장 시설개선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며 "장애인 편의시설 개‧보수 및 국제사격대회 유치를 위한 시설보강 예산 총사업비 190억원 중 국비 133억원(25년 7억, 26~27년 각 63억)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대구 국제사격장은 2008년 개장 당시 연면적 17만8천㎡규모에 훈련시설 및 체험 공간 등 레포츠 활동이 가능한 각종 시설물을 갖추고 엘리트 선수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국제규격에 맞는 25m, 50m 코스의 결선 사격장이 없고 산탄총 사대 부족 등으로 인해 대규모 국제사격대회를 치를 수 없는 상태다. 교통 접근성 문제 및 장애인 편의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국비 확보에 따라 복합결선사격장 1개소 및 클레이사격장 1면 추가 시설 보강, 훈련 공간·체험 공간·접근로·화장실 등 전 분야 장애인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김승수 의원은 "대구 북구 강북‧칠곡 지역이 국제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이 풍부한 고품격 문화체육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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