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문화원은 지난 28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51회 대가야문화예술제를 대가야 문화누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1회 대가야풍물대축제', '제8회 대가야민속장기대회', '제8회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 작품전시회' 등 연계행사가 열려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가야풍물대축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각 8개 읍·면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문화부스 운영, 문화상점 모두마켓, 지역 문화단체의 체험부스, 내전 내가 굽기 등 먹을거리와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초청공연으로는 가수 더원, 도립국악단(대북), 고령합창단&다산미라클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신태운 문화원장은 "문화원 개원 5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령의 문화적 위상이 더 높아졌다"며 "이번 대가야문화예술제에 많은 성원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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