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외인 타자 레이예스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안타 2개를 만들어내며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전날까지 올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1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과 3회 두번째 타석에서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5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NC 투수 이재학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올 시즌 201번째 안타로 2014년 서건창이 세운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201개와 타이를 이루는 순간이었다.
7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레이예스는 9회초 롯데 타자들이 힘을 내주면서 5번째 타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레이예스는 1사 2루에서 결국 왼쪽 담장을 맞추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올 시즌 202안타를 기록하며 서건창을 넘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NC를 5대 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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